이재명이 대표로 있는한
공천에 어려움이 있을거라고 생각했을거고
그들 입장에서
가장 큰 걸림돌은 협상이 안되는 사람이 대표로 있다는 것이고
그런 이재명 대표에게 뭔가 존재감을 인식시켜야 할텐데
부결하면 그렇지않아도 사그라진 존재감은 더 쪼그라들테고
가결하면 어떤 식으로든 역풍이 불어 올건 아는데…
이건 그들 입장에서 외통수에 걸린겁니다
이재명대표의 성격을 잘 아는 그들 입장에서
가결에 표를 던졌다는건
외통수에 걸린 상태에서 자기들 입장에서는
그나마 그게 최선이었다고
생각한걸테고
뒤가 어떻게 될지는 알고 한겁니다.
이재명의 성격도 전투력도 성향도 다 알고 한거에요
퇴로가 없는 상태에서 주인을 문 개가 된건데..
이건 당황해서 문게 아니라
물려고 작정하고 물었어요
이대표의 성격상 주인 문 개를 그냥 놔둘리가 없을겁니다
그런 타입이 아니니까 일이 여기까지 온거죠
그런 성격이 때로는 화가 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에는
그런 성향의 지도자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문통뒤에 부드럽게 이어받았다면
굳이 그 출중한 전투력을 보일 일이 없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지금의 대한민국은 그런 사람이 나와야 할 때라며
판을 깔아주는 느낌입니다
조만간
전투력 완충된 이재명 대표의 모습을
보게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