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을 정리해보면
- 국힘, 윤석열은 체포동의안을 민주당 당내 갈등을 유발하고 지지자 정치 혐오를 심기 위해 던진 것
- 수박 의원들은 공천되기 위해 당대표가 희생되고 당 지지율이 내려가고 당이 분열되어 총선에 불리해지는 것을 감수하고 가결.
즉 개개인의 공천을 위해 해당 행위임을 뻔히 알면서 그걸 감수하고 가결 시킨 것입니다.
그들의 의도는 민주당이 쪼그라들던지 말던지 내 자리를 확보하는게 목표였으며 국힘, 윤석열의 계책을 알면서도 기꺼이 그 길로 뛰어든 겁니다.
지지자들의 가장 하책은, 국힘, 윤석열의 의도대로 민주당을 혐오하고 경선, 총선 투표등을 포기하는 거겠죠. 가장 상책은 경선에 집중하고 당을 수습해 총선을 다시 대승할 수 있게 당대표를 중심으로 지지를 공고히 하는 걸 겁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총선을 포기해서라도 수박을 다 걷어내야한다는 분위기로 치닿지 않았으면 합니다. 분명 노대통령, 문대통령의 당대표 시절 등을 거치면서 확인한것은 수박 의원들의 수와 기세가 점진적으로 그리고 확실히 수그러들고 있다는 겁니다. 이 사태를 이겨내고 나면 정말 한줌만 남아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지금 눈앞에 드러난 30명만 경선에서 처내는데 집중했으면 합니다.
님같은 나이브한 자들 때문에 일이 이렇게까지 치닫은 겁니다.
님은 선의의 악인입니다.
맘대로 생각하시고, 지금의 결과를 되새겨보십쇼.
진작 다 쳐냈으면 이런일도 없었겠죠.
정세같은 소리나 하고 있으니 일이 이지경까지 온겁니다.
대체 더 나쁜 지경이 뭐가 있습니까
다수당 뺏기는 것? 지금은 민주당이 다수당 같으세요?
수박들이 사실상 국힘인데?
참 나이브하십니다.
토론에 취미 없으니 차단합니다.
그러시던가요
최소한 수박들을 전략공천할 이유가 없어 졌지요.
무조건 경선을 붙여 버리면 심판은 당원들이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