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기에 청구 되었으면, 어차피 표결이 필요한 상황도 아니었지요. 이대표께서도 어차피 실질심사는 하실 예정이었습니다.
칼은 칼집에 있을 때가 가장 강한법입니다. 떨어지는 여론조사, 추석 명절 앞, 뭐라도 해야했겠지요. 그만큼 저짝도 궁지에 몰린 것이고, 원래대로였다면 총선 전 즈음, 연말이나 되어서 썼어야 할 패를 부랴부랴 꺼내 들었습니다.
감정적인 충격은 있을 수 있지요. 근데 뭐.. 어쩌라고요.
내부에 균열이 있구나, 확실히 결집하는 세력은 이정도구나 확실히 알게 되었고, 지지자들은 감정 추스르고 더 집결 하면 됩니다.
투표권이 생기고나서 정치라는 것의 방관자에서 참여자로 서서히 포지션이 바뀌어 가면서 여러번의 좌절을 겪었습니다. 특히나 사법시스템에 의해서 내가 생각하는 정의가 부정당할 때, 부정한 인물이 당선 되었을 때...
그래도, 다 이겨냈던 것 처럼. 다시 마음 추스르고 일어서야죠. 누구 좋으라고. 좌절하고 외면하나요. 내 가족들 내 아이들 위해서 놓으면 안되죠. 뿌리까지 뽑아 버려야죠.
일단은, 감정을 추스를 시간을 갖는게 중요합니다. 감정에 휘둘려 욕하고 감정싸움을 하기 시작하면 저짝이 원하는대로 될 뿐일거에요.
다들 서로 다독이고 일어서시죠. 정작 똥쭐이 타는건 저짝입니다.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이대표만 흔들리지 않으면 됩니다!
주말 마다 많이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방송사에서도 보도를 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