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부터 나이브했습니다.
생각이 있다면 당연히 부결이지.. 설마 민주당 국회의원이 이런 말도안되는 일에 가결을 택하겠어? 라고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렇게만 생각하고 그냥 건성으로 뉴스보다 오늘 진짜 놀랐습니다.
아 이래서 180석 갖고 아무것도 못했구나. 실제로는 130석 정도만 진짜 민주당이었구나...새삼 깨달았습니다.
이번 반란의 중심이 ‘민주당의 길’이라고 했나요? 뉴스 찾아봐도 누구인지 명확하게 명단도 안나오네요..
이제는 이들을 똑똑히 기억하고 철저하게 낙선시키겠습니다.
세작이 다른개 세작이 아니죠..밀정이 달리 밀정이 아니구요..
체포동의서 한번만 제대로 읽어봤어도 이게 정치적 수사라는거 알았을텐데...그조차도 안한거 같네요..
당대표이자 차기유력대권후보인 동지를 이렇게 배신하는 또라이가 무슨 국회의원을 합니까? 그냥 나가 죽어야지...
일개 당원이지만 저는 오늘부터 수박 박멸에 진심입니다.
저뿐아니라 오늘부로 이렇게 되신 분들 정말 많을겁니다..
배신자들은 그냥 몽둥이가 약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