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runch.co.kr/@aorigin/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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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히 읽은 바를 요약하여 옮긴다면...
이낙연은 노무현 탄핵정국 초기 갈팡질팡하다가
3월 11일 자필문서를 돌립니다. 노무현을 비난하는 내용으로 명확한 결론은 없지만, 탄핵 찬성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칩니다.
https://v.daum.net/v/20040318035921516?f=o
그리고 표결 당일인 3월 12일
이낙연은 한나라당 의원들과 함께, 열린우리당 단상 점거자들을 들어내는 점령조로 투입되어 활동합니다.
탄핵 반대파들을 적대하는 물리적 행동을 한 영상 증거들이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040312083434863?f=o
이낙연은 3월 20일 탄핵 철회를 할 수 있다는 발언을 합니다.
이 말은 자신이 탄핵 찬성표를 던졌다고 자인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https://v.daum.net/v/20040320103834341?f=o
3월 22일 설훈은 삭발단식을 시작하며, 탄핵 찬성자로 이낙연을 꼽습니다.
https://v.daum.net/v/20040322011622028?f=o
나중에 있었던 인터뷰 중에도, 이낙연 본인이 노무현 탄핵을 찬성했던 것을 모호하게 간접적으로 시인하는 듯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0003298?sid=100
그런데, 세월이 흐르고 노무현대통령의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난 후
이낙연 본인은 노통 탄핵 반대였다고 오리발을 냈습니다.
당시 찬성표를 던졌던 추미애는 본인의 잘못된 선택을 사죄하며 삼보일배를 했죠.
이 사람이,
이번에 또 똑같은 짓을 한 것입니다.
아마 나중에 상황이 바뀌면, 본인이 주도한 것이 아니라고 또 오리발을 내밀겠죠?
문통께 사람 고쳐쓰는 것 아니라고 청와대 앞에서 1인시위라도 했을텐데...
당시 혜안을 갖지 못한 것이 아프네요...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3478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