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민주당 의원들 중 국회 회기 내 국회의원 구속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그들의 머리 속에는
어떤 셈이 들어있길래 자승자박이 될 일을 생각하는 것 일까요?
우리나라가 군부정권의 독재를 벗어난 지 얼마나 됐다고 정치가 독재권력의 수단이 되었던 적을 잊은 걸 까요?
얼마나 많은 선량하고 무고한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위해서 삼권분립을 위해서 싸우다 가셨습니까?
후대에는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우리 또한 얼마나 노력해 왔습니까?
그런 노력의 결과 힘겹게 문재인 대통령 정권이 들어설 수 있었고, 그 결과로 지금의 거대 야당 즉 민주당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민주당 의원들 중 일부가 다음 정권의 핵심이 되려고... 또는 지금 권력의 핵심과 본인들이 대등한 정도의 대단한 권력을 손에 쥔양 착각해 본인의 출세를 위해 허황된 꿈을 꾸고 있다면 당장 멈춰야 할 것입니다.
이재명 대표여서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회의 회기 내에 국회의원이 객관적으로, 법리적으로, 논리적으로 소명되지 않은 혐의로 권력에 끌려간다면 몇 십년 전 군부독재 시절과 뭐가 다릅니까?
국회의원이, 거기다 야당의 대표가 이렇게 끌려가면 일개 시민인 우리는 말해 뭐합니까?
국회 회기가 아닌 때 부르면 간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최소한 대한민국 국회를 존중하란 말입니다!
일부 민주당 의원들 자중해야 합니다!
깨달아야 합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그 단식의 정치적 의미 중 하나가 바로 그것을 몸으로 보이는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한가하게 경선 따지고 계파 따져서 판단할 때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의원 나으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