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921151055872
앞으로 1년 뒤면 실손 보험금을 진료받은 병원에서 신청하면 전산으로 자동적으로 처리된다. 소비자가 병원을 방문해 서류를 발급 받고 신청하는 복잡한 절차가 사라지는 것이다.
이른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보험업법 개정안)'이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으면서 마지막 관문인 국회 본회의만 남겨뒀다. 지난 2009년 국민권익위원회가 법 개정을 권고해 법안을 처음 발의한 지 14년 만에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적으로 통과하면 보험 소비자 편익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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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가 보험 회사로 홀랑 넘어갈까봐 불안 합니다
앞으로 1년 뒤면 실손 보험금을 진료받은 병원에서 신청하면 전산으로 자동적으로 처리된다. 소비자가 병원을 방문해 서류를 발급 받고 신청하는 복잡한 절차가 사라지는 것이다.
이른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보험업법 개정안)'이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으면서 마지막 관문인 국회 본회의만 남겨뒀다. 지난 2009년 국민권익위원회가 법 개정을 권고해 법안을 처음 발의한 지 14년 만에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적으로 통과하면 보험 소비자 편익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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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가 보험 회사로 홀랑 넘어갈까봐 불안 합니다
아무리 법률을 잘 만들어도 ... 두당 500원씩 해서 팔릴 겁니다.
고로 뭐다 국민들에게는 안좋은 뉴스입니다.
과거 병력 때문에 지급거부가 늘어 날 수 있어요.
현재 : 내가 제출한 기록으로만 판단해서 지급.
미래 : 보험사가 건보공단 DB에서 내 의료기록 훑어보고 과거 병력을 핑계로 지급 거부하기 용이해짐.
애초에 민간회사가 소비자를 위해서 법개정을 요구할리가 없습니다.
회사에 이익이 되니까 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