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21대 총선에 민주당에 힘을 많이 실어줬지요. 민주당으로 국힘당 올킬을
시켰으니까요.
그게 그들이 이쁘고 잘해서가 아니라 문통에게 도움이라도 주고픈 마음이였습니다.
그 때 뽑힌 양반들이 박병석, 황운하, 장철민, 박범계, 이상민, 조승래, 박영순 의원들인데
황운하 의원만 빼고 어쪔 이리도 한결같이 주옥~ 같은 인물들인지 지금 보니 화가 나네요.
박병석 의원은 의장되더니 그 놈의 협치~ 협치~ 하다 말아먹고 장철민 의원은 초선인데
썩은 동아줄 잡은줄도 모르고있고 조승래 의원은 중간이라도 있지 이미 당헌개정 반대로
수박인증 받았고 박영순 의원도 대덕구에서 그렇게 고생 좀 했으면 알아차려야지 역시
수박에 줄섰고 박범계 의원도 스타될 줄 알았더니 햄스타 됐고 거기에 대왕 수박 이상민...
햐...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이래서 공천 시스템이 중요하다는 걸 새삼 깨닫습니다.
만약 가결되면 대전의원들 수박표 때문일 것이니 불쾌함을 넘어 대전사람으로 고개도 못
들거 같습니다.
참담하네요.
일하라고 국회의원, 시장, 구청장까지 민주당으로 싹 밀어 줬더니 개짓거리만 하고 대전은 뒷전이죠.
다음 총선 국힘으로 싹 교체되도 할말이 없는 상황입니다.
당원을 배신한 놈들이 부끄러워해야지요.
그리고 민주당 이상민이 자유당 이준석 보다는 낫습니다.
여기에 자유당 유승민을 데려다 놔도 민주당의 어떠한 쓰레기를 붙여도 결과는 민주당 소속의 의원이 낫습니다.
이게 우리가 무슨 일이 있어도 민주당을 찍어야 하는 이유지요.
중요한 것은 당내 공천에서
우리가 얼마나 잘 권리를 행사하느냐 입니다.
그래야 저런 의원들이 당원을 무서워 하지요.
본인의 소신이라고 해도 당원들 의견을 우선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