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순정 뭐지 싶었는데 ....
[2004년 12월 (구)순창축협과 (구)정읍축협이 합병해 순정축협] ~~ 인것 같고
아무튼 힘이 장사신거 같습니다.......
*** 전국축협장 중 유일한 여성, 78.1% 압도적 재선에 성공 ....... 기사가 보이네요........
출처 : 축산경제신문(http://www.chukkyung.co.kr)
*** 순정축협장, 간부 직원에 폭언·폭행 - 열린순창 (openchang.com)
직원 발로 차고 신발로 '풀스윙'…무소불위 권력 누린 조합장 | JTBC 뉴스







지방의 한 축협 조합장이 직원들에게 폭언을 내뱉고 신고 있던 신발을 벗어 때리기까지 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복도에 선 남성 둘에게 한 60대 여성이 뭔가 얘기합니다.
신발을 벗은 이 여성, 갑자기 남성을 때리고 다른 남성이 말리자 역시 신발로 가격합니다.
화가 안 풀렸는지 어깨로 밀치고 밀어붙입니다.
~~~
그렇습니다. 때리는 사람이 전북 순창 축협의 60대 조합장이고요. 맞는 사람은 40대 직원들입니다.
때리고 밀치는 폭행은 계속 이어지지만, 직원들은 열중쉬어 자세로 들을 뿐입니다. 폭행 피해를 당한 직원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정모 씨/순창 축협 조합 차장 : 2004년도에 입사를 해가지고 그동안 생활했던 것들이 한순간에 무너지는구나. 모멸감 엄청났죠.]
[앵커]
20년 가량 근무한 직원이 모멸감을 느꼈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정말 직원 입장에서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 같습니다.
[기자]
네, 지금 저 장소가 축협이 운영하는 한우 식당인데요, 단순히 때린 것뿐만 아니라 당장 사표를 쓰라고 몰아붙이기까지 했습니다. 조합장의 목소리 들어보시죠.
[조합장/전북 순창 축협 조합 : 네가 사표 안 쓰면 내가 가만 안 둘 테니까 사표 써. 그리고 소 잘 키우세요.]
[기자]
영상 보니까 뒤에서 발로 차기도 하고, 신발로 바닥을 친다든지, 하는 행동들, 정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 조합장은 왜 저렇게 폭력을 휘두른 겁니까?
[기자]
조합장은 술에 취한 상태였고 축협이 운영하는 식당 점검이 잘 안됐다는 이유로 화를 냈습니다. 당일 밤 11시에 문 닫은 식당에 와서 불을 안 켜준다는 이유로 폭행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그 이후에 업무 점검을 한다며 현장을 돌아다니면서 지속적인 폭행이 있었던 거죠. 조합장은 술에 취해 기억이 안 난다고 했고 사과하려 했지만 만나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저희 JTBC 취재진을 만난 조합장의 해명 들어보시죠.
[조합장/전북 순창 축협 조합 : 술을 한 잔 먹었는데 그걸 먹고 제가 정신을 잃었던 것 같아요.]
[유대영/순창 축협 노동조합 지회장 : 직장 문화가요. 조합장 뜻에 따라야 하는 무소불위 권력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 별다른 저항도 못 했고요, 갑질 문화가 얼마나 만연해 있었는지 보여주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피해 직원이 경찰과 고용노동부에 신고를 했다고 하니까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새마을 금고 같은 곳도 그렇고
이건 뭐 매번 사건들 터질 때 마다
도대체 어느 시대에 사나 싶습니다
중앙회는 물론 자회사인 수협은행과 전국 지역 수협 등 100조 원 자산을
직간접적 주무를 수 있는 막강한 권한을 가졌습니다.
https://www.knn.co.kr/news/article/137198
수협 회장이 이정도라고 하네요... 그 밑에는 뭐 당연하지 싶고
농축수협, 새마을... 탈탈 털면 나라 뒤집히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농수축산민들 돕자고 협동조합 만들어 월급 받는 머슴들이 제왕으로 군림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