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가 안보리 상임이사국에 러시아 빼고 독일, 일본 넣자 했지요.
아마 이번 러시아 전쟁 피해국이니 발언권, 정당성은 제일 크지만.
지금까지 무한대로 협력하고 지원했던 폴란드의 뒤통수를 치는 격이라 잘못하면 폴란드 지원이 끊길수가 있죠.
그걸 대비해서 굥이 우크라이나 3조 지원을 얘기한 걸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폴란드 지원이 끊겼을 경우 대체 지원을 보장했을수도 있습니다. 얼마전 우크라이나 전쟁 대리전 신문 기사를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젤렌스키도 폴란드와의 관계도 있는데 독일에 피해당사국인 폴란드가 저렇게 나올줄 모르고 지른건 아닐겁니다. 뭔가 사전 교감이 있었겠죠.
일본은 독일과 폴란드간의 이슈에 묻혀서 은근슬쩍 비난의 화살을 피하면서 묻어가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결국 최대 이익은 다시 일본이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은 일본의 이익에 맞춰보면 된다.
그 원리가 오늘도 적용됩니다. 우린 매국노도 아닌 그냥 일본놈을 뽑은겁니다.
더이상의 무기 지원은 없다구...
당장 폴란드 코가 석자라서 말입니다.
덤으로 우크라이나의 저렴한 곡물이 폴란드랑 주변국에 풀리면서
폴란드를 포함한 주변국 농민들이 들고 일어나고 있다지 말이죠.
조만간 우러전쟁에서 우크라이나가 뭔가 확실한 교두보를 마련하지 못한다면.
625처럼 한 1년쯤 참호전 포격전 하다가 주변국들이 강제로 휴전 시킬 듯 하지 말입니다.
특히 우크라이나 말이죠. 니들이 어디 우리한테 무기 맞겨 놓았었냐? 라는 분위기라..
이번 폴/우크라이나 갈등은 상임 이사국 문제가 아니라
곡물 수출 문제에 대한 불협화음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폴란드 정치지형이 전형적인 '여촌야도'라고 하더군요.
총선이 임박했거든요.
20여일 남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