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수 펑크가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무려 59조 원에 달하는데요.
여기에는 기업이 내는 법인세나 부동산 같은 자산 팔 때 내는 세금인 양도소득세가 큰 폭으로 줄어든 영향이 큽니다.
그런데 이런 세금들이 덜 걷힐 동안 직장인 월급쟁이들 지갑에서 나가는 근로소득세는 더 많이 걷혔다고 하는데요.
구체적으로 따져보면, 올해 7월까지 걷힌 근로소득세는 37조 원입니다.
지난해보다 1천억 원이 늘었습니다.
반면 다른 세목들은 쪼그라들었습니다.
법인세는 36%, 양도 소득세는 53% 급감했고, 부가세 등 대부분 세목이 큰 폭으로 쪼그라들었습니다.
부자 감세는 절대 철회 안하죠
요
기업들만 깍아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