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게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 준비하는데 나와서 밥달리고 몸부림 치고있길래
늦었는데도 밥주고 영상찍고왔습니다.
원래 7살 딸이 밥 챙겨주는데 밥먹는거 구경하는게
은근 재미있어서 밥주고 영상 찍어봤습니다.
2년전 7월에 태안에서 잡아온 칠게 입니다.
해수염 구입해서 소금물 공금해주고 밥은 갑각류 사료 구입해서
먹이고 있어요. 얼마전에 탈피하더니 몸집이 더 커졌습니다.
매일 밥줘서 그런가 물갈이 할때에 손으로 잡아도 안물더라구요.
멍 하니 바라보고 있기 좋습니다.
낚시로 잡은 고기 키워볼까 했는데 해수는 뭐가 단계가 많더군요
사료는 2만원 어치 구입하면 1년 넘게 먹입니당.
큰 공을 들이지 않으면 돈은 많이 안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