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921105955803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207545?sid=100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21일 오전 배포한 입장문에서:
"가짜뉴스가 도를 넘어 살인병기가 됐다"
...
(자기 발언을 문제 삼은 보도를 언급하며)
"가짜뉴스는 순식간에 '강간 임신도 출산해야'라는 식의 제목으로 퍼졌고, 제가 여성의 자기결정권과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을 부정했다는 식으로 매도됐다"
(언론과 야당 의원들을 지목하며)
"제가 언제 강간당해도 낳으라고 했습니까? 제가 언제 성폭행당한 여성에게 출산을 강요했습니까?"
"(낙태 관련 발언이 담긴) 위키트리 방영 시점은 2012년 9월 17일로, 2012년 8월 23일 헌재가 낙태를 징역형으로 다스리는 것이 정당하다는 결정을 내린 직후"
"헌법불합치 결정은 한참 후인 2019년 4월에 내려졌다"
...
2019년 4월 이전 발언이므로 괜찮다는데요?
https://v.daum.net/v/20230920175018810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57485?sid=102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2012년 9월 17일 위키트리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필리핀은 무조건 낙태가 금지라서 산모가 낙태하려고 오면 의사가 고발해서 바로 잡혀가고 다 징역이다. 산모도 의사가 자기를 고발할까 봐 (병원에 임신중시 시술을 받으러) 못 간다"
"한국 남성들이 여성을 취해서 애를 낳고 도망쳐서 코피노(한국인 남성과 필리핀인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2세)가 많은데, (방법이) 없으니까 필리핀 여자들이 (아이를) 낳고, 사회는 그 아이를 관용적으로 받아준다"
"우리나라 같으면 외국 사람이랑 잘못된 아이를 낳으면 버리거나 입양을 하거나 낙태를 할 텐데 필리핀은 그러지 않는다"
"너무 가난하거나 남자가 도망가거나 강간당하는 어떤 경우라도 우리가 모두 받아들일 수 있는 ‘톨레랑스’(관용)가 있으면 여자가 어떻게 해서든 (아이를) 키울 수 있다고 본다"
적어도 여가부 장관을 할 사람 입에서 나올 말은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