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력이나 그런것 떠나서 캐릭터 설명 서사가 너무 부족한것 아닌가 싶네요
보니까 원래는 원작에 없던 캐릭이라고 하는데 오히려 그래서 원작을 아는 독자들도
새로운 캐릭이라 이해도가 부족할수밖에없고요 무엇보다
차태현이 건전지 에서 사이코 메트릭인가요? 그걸로 아버지 원수 라고 생각하고
무지성으로 류승범에게 달려드는 씬이 몰랐을때 진짜 뜬금없었습니다.
(그런가보다 넘어가기에는 너무 큰 씬에 큰 연출이었잖아요)
나중에 인터넷으로 설명듣고 아 전기파워만 내는것 아니구나 했네요
하다못해 장례식 씬에서도 모친인지 부친인지도 헷갈렸고요
그리고 스토리 흐름도 류승범이 전기 능력자 아들을 추리해서 찾나 싶었는데
그거 떡밥 뿌린것 차태현이 생략하고 류승범에게 덤비는것도 아니 그럼 그 불타버린 사진은
왜 연출 한것지 했네요 (단지 자식이 있다만 ?필요한 설정이었는지)
뭐 나머지 회차를 보면서 능력에 대한 설명이나 서사가 이해 되겠지만
초반에 뜬금포로 터지는 번개맨의 행동에 대한 개연성이 집중력을 떨어뜨리는것 같아요
무엇보다 8화까지 보며 번개맨 캐릭만 따로 놀고 있네요
어색한데도 원작에 없는 캐릭터 만들어 찔러넣을 정도로...
그러면서 "이 캐릭터를 누가 할 수 있을까 생각했을 때 차태현 배우밖에 생각나지 않았고, 그래서 직접 캐스팅까지 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씨 방송에서도 강풀의 요청으로 참여 했다고 하더군요.
남북갈등 원인에 대해 조인성과 박희순은 공통점이 있는데요.
도미노처럼
번개맨이 몇명에게 영향을 주는 역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