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병상 단식 중인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만나 "대표님이 계셔야 힘이 된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이 대표가 입원한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을 찾았다.
그는 이 대표에게 "얼른 기운을 차리셔야 하는데 이제 좀 건강을 위해서라도 (단식을) 중단해달라"며 "지지자들도 그렇고 대표님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걱정이 많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희가 잘 대처하고 싸워나가겠다"며 "대표님이 이렇게 어려운 의지를 보여주시는 지금의 이 상태가 매우 큰 의미를 줬다고 생각하고, 많은 분이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 대표는 "최선을 다하면 상황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단식 중단 권유에는 "변한 건 없고 상황은 점점 더 나빠지는 것 같아 답답하다"는 말로 답을 갈음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41255?sid=100
수박 ㅅㅋ야
/Vollago
원내대표란 인간이 원내대표로 뭘 해야 하는지 모르는군요. 아니, 잘 아니까 그것만 골라서 안하는건가요?
어디서 대놓고 연기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