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물가안정을 택했고, 한국은 자산거품 유지를 택했습니다.
미국이 계속 금리를 올리고 있는데, 한국은 다주택자 주택 가격 떠받쳐주겠다고 금리도 계속 동결해왔죠.
거기다가 탈중국이니 뭐니 하면서 국제적으로 어그로 끌고 다니느라 무역적자까지 지속되어,
국내에서 달러가 빠져나가서 환율은 계속 고환율 상태를 유지 중입니다. (외환보유고 감소 -> 국내의 달러 가치 귀해짐 -> 환율 상승)
한국은 석유, 가스 뿐 아니라 식자재, 생활용품까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합니다.
그래서 환율이 오르면 서민물가가 급등하죠.
제가 식당에 납품하는 식자재를 수입하는 작은 무역업체 운영 중인데요. (중국집에 납품하는 식자재들입니다.)
예컨대, 지지난 달까지만 해도, 환율 1290원일때 식당용 새우 9kg 1박스 원가가 83,000원 선이었습니다.
오늘 결제일이어서 보니 환율이 1340원대이고, 그러면 박스당 원가는 87,500원~88,000원 정도가 되더군요.
이번에는 고통분담 차원에서 제 마진 포기하고, 제 거래처들에게 원가 인상분을 전가하지 않았습니다.
윤은 볼 때마다 혐오스럽네요. 기본적으로 물가안정이라는 인식 자체가 없는 듯 합니다.
검폭놀이, 술, 쥴리 이렇게 밖에 없는 듯 합니다. 사실 우리는 다 알고 있었죠.
그래서 이렇게 만든 언론과 수박들 그리고 일부 종교가 정말 혐오 스러워요
문제는 저게 서민 생활을 감안해서 그런게 아니고
단지 몇달뒤 선거 표심 때문이라는게 웃기는거죠
서민들 삶 같은거는 관심도 없어요. 쟤네들은...
한은이라도 독립적인 행동을 해주기를 바라지만
이제는 똘마니 집단 그 자체구요
(나는 경고했다, 나는 경고했다, 나는 경고했다...앵무새 집단이죠)
다만 이 와중에 가계대출을 늘리는 정책을 편다는게 정말 이해가안더ㅣ죠
다만 금리를 동결했으면 가계부채를 줄이기 위해 대출을 줄여야 하는데 50년 대출이니 오히려 부동산 관련 정책들 완화하는 거 보면 역시 답이 없는 정부다 싶습니다.
미국은 버틸지 모르겠으나...
문제는 미국 빼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