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소래포구 같은데 가서 먹었는데 이번엔 김포에 있는 양식장에 함 가봤습니다.
검색하다보니 새우사면 테이블과 버너, 냄비만 제공해주는 곳이 있길래
오전에 비도 오고 하여 사람 없겠지 하고 12시 전 도착 예정으로 출발했는데
도착하니 사람들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대기하는 사람도 많고 비까지 쏟아져서 일단 차 타고 철수 했습니다.
근처 다른 양식장 있겠거니 하고 조금 올라가다보니
길가에 간판만 덩그러니 있는 곳이 있어서 궁금해서 들어가봤습니다.
우리 말고 한팀만 있는 너무 한적한 곳이더라고요 ㄷㄷ
근데 여기도 새우사면 테이블과 버너, 냄비만 제공해주고 음료나 기타 등등은 가져온거 먹을수 있어서
1.5키로 사서 열심히 먹었죠
우리 오고 나니 몇몇팀이 도착하더군요. 아마 아까 그곳에서 못기다리겠다 하고 지나가다 온거 같았어요.
새우도 크고 좋더군요. 머리는 떼서 새우탕 국물에 넣어서 좀더 우려내고 ㅎㅎ
화장실이 잼버리 삘 나서 좀 에바였고..
근데 새우도 양식인데 가끔 보면 내륙?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양식장이 있더라고요
인터넷 검색 좀 해보니 새우양식은 물을 안간다고 하네요? 무슨 기법을 써서 자체 정화한다나?
그럼 새우구이는 앞으로도 먹어도 되려나 싶더군요
대명항쪽에 양식장들 있던데 그쪽이 아닐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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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