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척탄병이라고 수류탄 던지는 임무를 맡은 병사들입니다.
그 당시 수류탄은 크기는 볼링공만 하고 쇳덩어리에 흑색화약을 체워넣어 무게가 무겁습니다.
그래서 투포환 선수처럼 키가 크고 힘이 세야 했죠.
그 당시 화약이 불안정하고 수류탄 다루는 법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읽고 쓰는 능력이 필수라 지식도 많이 필요합니다.
그 당시 적군의 요새나 대열 코앞까지 가서 작전을 하는 자살공격이나 다름없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래서 용기와 판단력이 뛰어나야 합니다.
척탄병은 그 이유로 다른 병사보다 화려하고 멋진 옷을 입혀주고 봉급이나 인센티브도 세고 명예도 높았죠.
척탄병으로 유명한 국가로는 영국, 프랑스, 프러시아, 러시아 등이 있죠.
이 전통은 나치 독일이 징집병 사기를 올리려고 국민 척탄병이라고 이름을 붙인다거나,
일부 유럽 국가 특수부대 등에 척탄병이란 이름이 붙는 등 지금도 이어지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