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각국의 정상들이 그들이 섬기는
주권자들의 이익을 극대화하려고 모인 자리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입니다.
주권자를 대리하여
상대국가에 대한 철저한 이해와
상호 협력할 사안들을 공감하고
심도있는 회담을 하느라
예정보다 늦어졌으면 늦어질
중요한 외교적 책무를 띤 일입니다.
이는 우리나라 주권자들에 대한 봉사이며
상대국가의 주권자들에게도 인간된 예의를 다하는 일입니다.
다시말하면 외교권자는 상대국가의 사람들 또한
회담을 통해 그들의 이익을 극대화 할수 있는지를
충분히 고려하고 협상에 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상회담은 명함이나 주고 사진이나 찍는게 아니라
우리나라의 주권자와, 상대국가의 주권자 모두를
하나하나의 인간으로서 섬겨야 한다는
인륜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상대국가와 주권자를 목적이 아니라
수단으로 쓰고 버리는 행위를 두고
만난 사람 숫자로 기네스에 오르겠다고 떠드는 관계자,
그걸 받아적는 쓰레기들이 득세하는...
패륜의 일상화를 눈앞에 보고 있습니다.
한줄요약
언제부터 "엑스포 콜?" 하고 구걸이나 하는 패륜이 외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