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정말 어렵다보니, 여태 정권에서는 계속 보조금을 주면서 농민들을 어르고 달래서
농사를 계속 짓게 해서, 농산물 생산량이 조금이나마 더 늘어서 수량이 맞춰졌었는데,
매출 억단위가 넘지만 실제 주는 보조가 백이라도 더 되면 농사좀 늘려볼까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시는거 같은데
이제는 있는 보조도 빼앗아가는 분위기다보니 다들 몸을 사리고,
어느정도 벌어 두셨던 분들은 본격적으로 농사 규모를 줄이고 있습니다.
그 실례로 요즘 외국인들이 합법이든 불법이든 자기 인건비를 230에서 170까지 스스로 낮춰서 들어오겠다고 연락을 많이 합니다.
농사지으면서 이렇게까지 일이 적은 적이 없었다고 10년 이상 된 외국인 노동자들도 아 이친구들도 느껴지는 거구나 싶긴합니다.
저도 올해 귀농 상담을 듣게되면 하시더라도 경험삼아 하시고 절대로 농산물 가격 오른다고 농사 규모 올리지 말라고,
10년 20년 30년 된 베테랑 농부들이 소출을 제대로 못내서 이렇게 되는거라, 아무래 새로운 시설로 열정을 가지고 농사를 지어도 소출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환경으로 들어간거라면, 이게 그리고 영구적이고 비가역적인거라면, 농사를 정말 더 어렵게 보고 들어와야 된다고, 안그래도 있는 보조는 다 줄어서 귀농인이나 새로 시작하는 사람에겐 눈꼽만큼 오고 대부분의 보조는 어딘가에서 막혀 있기에 우리가 그걸 바라보고 농사짓는것도 힘들다고 이야기 합니다.
근데 정말 큰 문제는 그렇게 수많은 보조를 받은 농가들, 제가 보기엔 땅집고 헤엄치기인것 같은 농가들도 보조금을 까먹으면서 농사를 지을만큼, 돈이 적자를 보고 있다는거라, 그농가들은 결국 손해를 안보고 끝나겠지만, 새로 들어간 농가들은 운이 특별히 좋아서 농사가 잘되거나 하지 않고선 굉장히 어려운 한 작기를 보낼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농가는 스마트팜 청년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보조를 뿌리고 있지만, 그 보조는 기존 유지들의 자식들이 받게되는 만큼 새로들어온 사람들은 결코 빛을 보지 못하고, 그렇게 많은 것을 받은 농가들도 소출이 나오지 않으니 농산물가격은 앞으로 아주 적은 시기 11월 말~12월 초 한달, 5월중순~장마 이때를 제외하고 오를거 같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렇게 오른가격으로 파는데도 도매시장은 5% 단가 오를때 소비자가는 50% 올라서 결국 수요가 죽어서 1년 도매 평균가는 맞춰지고, 수량도 적고 비용도 오르는 농가들은 더 줄이고 그렇게 되는 싸이클을 몇년 타고 난 뒤, 경기가 활성화 되면 그때 다시 오를때 지금 농민 평균나이 65세가 그때는 70세가 되어 있겠죠... 아무리 정력적인 분들도 쉽게 늘리기 쉽지 않을겁니다.
그럼 이제 수입 이야기 나와도 할말 없어지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고, 수입 농산물 수준으로 우리도 관리를 할수 있게 농약 규제나 각종 규제를 풀어준다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와중에 개인 농가가 살아남을 길은 농사를 정말정말 잘지어서 세계적인 수준의 관리를 해나가면서 비용면에서 수입 농산물을 이길수 없으니 품질면에서 명품 농산물을 만들어내고 명품이 되어야 되는거 아닌가 싶은생각을 하게 됩니다. 근데 이생각도 잘하는 농부가 아니라 시급 4500원 농부가 하는 말이나 큰 의미는 없습니다.
지금 심은 분들도 망하고 있어서, 날씨가 농부들이 대응할수 있는 임계점을 올해는 넘어버린 느낌입니다.
실력있는분이 정말 수량이 반만 나옵니다.
방토가 키로에 1.2만원이 넘어가는데도 그마저 품질이 망했던데, 작년 이맘때였음 3000원 받을 품질도 4배 받더라고요, 아마 앞으로는 기존의 법칙이 통하지 않는 시대가 농산물에 한해서 오지 않을가 싶었습니다.
수입한다고 별수 없는게, 지금 쓰레기 급 농산물을 제외하고는 어디든 비싸서, 중국에서도 좋은 농산물은 한국 가격이 나오는데 쉽게 수입한다고 한국의 고급 입맛을 맞추기도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일본처럼 되는건가 싶긴합니다. 딸기 한개에 몇천원씩해서 파는... 거기는 그렇게 가격 나와도 농민들 농촌에서 나오지말고 정착하라고 지원급을 110만원씩 7년을 20년전부터 줬다는데 아직도 농부가 없다고 합니다.
초봄에 강추위, 긴 장마, 늦더위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서 나무가 점점 상하는게 보이더라 고요, 그렇다고 쎈약은 한국에서 칠수 없으니, 이게 한국만의 문제는 또 아니기도 하더라고요... 기후변화 임계점이 올해인가 싶어요
농산물 가격의 비밀...누가 돈을 보나
많은 분들이 보아야할 영상입니다
꿈꾸는이직러님같은 농부님들에게 땀의 댓가가 충분히 돌아가는 세상은 정녕 불가능한건가요 ㅜ
이권을 가진 사람에게 이권을 내놓으라고 이야기하는 건 죽음도 불사한 저항을 받게 되니까요 ...
구조적인 이야기로 시작했지만 저같은 농부들은 결국 개인의 노력으로 이겨내는 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삶이 지옥같죠... 그래도 자식보고 버티는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저도 돈을 벌고 20년 쯤 후에 지역에 유지가 되어 카르텔을 욕안먹으면서 만들게 되면 똑같을거 같습니다....
신청하는 사람이 없다보니 벌써 5차 신청까지 받는다고 하는데,
신청하는 사람이 없다네요
농업 자체의 문제뿐 아니라
그냥 지방 소멸로 빠르게 가는거 같아요
5킬로 한박스에 4만원 가까이 가더군요 평소 먹든 크기가 이제까지 비싸도 이정도 까지는 아니 었는데 싶더군요
일단 집사람이 키위를 대체로 구입해서 먹자고 하더군요
비싸서 구입을 망설여 지고 결국 구입 포기하고
하니 소비가 따라 줄어서 농가도 힘들겠고 소비자고.힘들고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