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20일) 의총 분위기도 전했다. 민주당 의원 30여명이 나와 발언했고 이중 2~3명 정도가 가결에 뜻을 모으자고 밝혔다. 나머지는 부결에 대한 의견을 냈다. 다만 ‘부결에 뜻을 모으자’고 당론으로 정하지는 않았다.
김 의장은 “전체 당의 다수 의견과 다른 것으로 결과가 나왔을 때 굉장히 어려울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다들 인정했을 것”이라면서 “오늘 의총을 통해 최종적으로 당론으로 할 것인가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21일) 오후 2시에 예정된 본회의 투표에서 민주당 내 가결표가 최소 27~30표 가량 나오면 가결 범위 안에 들어온다. 민주당 지도부에서는 가결 이탈표가 어느 정도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579809?sid=100
님 오늘 오전 비공개 의총에서 체포동의안 당론으로 정할지 결정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