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수능보기가 버킷리스트 중 하나입니다 ㅎㅎ
(별게다 버킷리스트....ㅋ)
수능시험일 고사장 앞에서 감독관이
"학생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학부모님은 못들어갑니다~"
라고 하면, 그때 당당히
"저도 수험생인데요?" ㅎㅎㅎㅎ
점심시간에 같이 도시락 먹고, 가채점도 해보고 ㅎㅎ
궁극적으로는.... 바닥 깔아주는게 목적이지만요 ㅋ
아이가 이제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첫번째 기회가 왔습니다 ㅋ
한국사능력시험을 같이 보기로 했습니다 ㅎㅎㅎ
저도 아이와 같이 공부를 시작했지만.....
어째 똑같은 수업을 들어도,,,, 머리속에 남는건.... ㅠㅠ
호기롭게 "아빠도 합격할거야~" 라고 했지만,
불안하기만 하네요 ㅠㅠ
엄마만 빼고요. (부러우면 수능 보던가?~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