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의 발자취]
댓글을 경어체 쓰지 않고 ~하였음. ~함. ~일까 생각됨.
뭐 이런 말투를 무심코 썼다가 3번 정도 징계를 먹었습니다.
어그로와 언쟁을 하는 과정에서 다시 징계.
누적이 되니 점점 유배 기간이 길어지더군요.
그러다가 박제된 어그로 글 몇 개에 빈댓글들을 달았는데 그걸 어그로가 신고했더군요
그게 징계 사유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살짝 빡침.
(언제부터 빈댓글이 징계 사유가 되었지?)
어쨌든 누적 징계로 유배 1달이 되니 이럴바에는 차라리 탈퇴하고 새 계정을 만드는게 낫겠다 싶더군요.
다만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
- 탈퇴 후 1달간 재가입이 안되고
- 가입 후 1달간 글쓰기 등 권한이 없음
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눈팅만 하다가 이제야 복귀 글을 올려 봅니다.
간만에 첫 글을 쓰는 기분은,
얼른 뛰고 싶은 축구선수가 감독이 기용해주지 않아 긴 시간 벤치멤버로 있다가
출전하게 되어 막 잔디밭에 뛰어들어가는 기분이군요.
다만 탈퇴 후, 새계정으로 바꾸니
그간 적어둔 메모와 스크랩이 날아가서 그게 좀 아쉽네요. ㅠㅠ
허허허..
(추가)

이렇게 글 써 놨더니 현재 다시 30년 정지 징계를 때렸네요.
진짜 클량을 떠나야 하려나 봅니다.
어처구니가 없네요.
두부드세요.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느 분의 어그로 박제 글을 보고 이 계정은 어그로가 확실하구나 판단이 들어서
해당 계정이 올린 글 몇개에 빈댓글을 달아줬는데 그걸 그 계정주가 신고한 모양이더군요.
그걸로 징계 먹었습니다. 그땐 항의하기도 귀찮더군요.
지금 다시 30년 정지 징계를 다시 또 내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