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일을 위해서만 달리는 것 같아...
커피를 마실때 만큼은 쉬기로 했죠 아무것도 안하고 차트도 안보고..
그게 일주일 입니다.
커피양이 좀 줄었습니다. 아침에 한잔 오후 늦게 디카페인 한잔으로...
깨어나기 위한 커피가 아니라 오로지 향과 맛을 위한 커피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비가 옵니다..아주 많이.. 얼마전에 사온 블루마운틴을 내렸습니다...
커피 마실때 만큼은 일을 멈춰야지..
오늘은 한 10시간에 걸쳐 커피를 마실 생각입니다 ㅋㅋㅋㅋ(아 오후 외래가 있어 4시간만 마셔야겠네요 ㅠㅠ)
유비무환이겠죠.. 오늘 환자 없겠죠... 없을겁니다...
지난주에 고생시켰던 아기들은 이제 다 건강해져서 우유 잘 먹고..아마 다음주엔 작은애들빼곤 다 퇴원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