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월남한 죄로 20년간 빛이 없는 땅굴에 갇혀 지내다가 초능력 때문에 정원고 작전에 끌려오게 되는데요.
김두식과 권용득(덩치큰 재생능력 기력자)의 인간적인 설득으로 트렁크 가방과 색안경으로 빛을 가리고 작전에 투입하게 됐지만 결국엔 용득을 구하기 위해 몸을 던져 최후를 맞이합니다.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은 캐릭터로 알고 있는데 사람다운 주변 인물들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낸 중요한 역할을 한것같아요.
그치만 너무 불쌍해요. 여운이 강하게 남네요.
그리고 이 사진 속 인물이 재석역 배우분이라고 해서 다시한번 놀랐읍니다 ㄷㄷㄷ
1인 2역 이런 것으로...
나이 50넘은 아재던데...
/Vollago
/Vollago
정말 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