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열차' 또 미뤄진다, 예산 확보 실패…교외선도 불똥
정부 R&D (연구개발)과제로 기술개발이 끝난 ‘수소전기동차’의 상용화를 위한 실증사업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불발될 거로 확인됐다. 관련 예산 확보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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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국토교통부와 철도업계에 따르면 수소를 연료로 전기를 생산해 달리는 수소전기동차 관련 기술은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사업비 256억원을 투입해 개발됐다. 국고에서 220억원이 지원됐고, 철도차량 제작업체인 우진산전이 36억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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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국회의 예산심의 과정 막판에 탈락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아직 개발이 다 끝나지 않았다는 지적 등이 있었다”고 전했다. 그런데 이번엔 아예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빠져버렸다. 내년 4월부터 2026년 말까지 신청한 예산은 총 27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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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소열차 사업이 표류중인것과 별개로....
일반 상용 차량같은경우는 수소보다 결국 배터리가 경쟁력을 먼저 갖춰나가는 모양새인데,열차부분은 어찌되려나모르겠네요.
아직은 수소가 합리적인것같아 보이긴 하는데, 외국에서는 디젤동차 대체로 일부 배터리가 들어가는 전동차 이야기도 나오고있긴 하더군요...
이정부라면 카르델이 아니면 확보 못하죠
예산은 어마어마하게 투입되지만 임기내 인간조차 못될거 같네요.
디젤엔진이 발전만하고, 동력은 전기로 구동되는 방식입니다.
퓨얼셀로 디젤 발전 부분만 대체하면 되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배터리로 감당하기에는 출력이 대략3500마력(7600번대)이나 되니까, 어려움이 있죠.
그리고 국내 전철화율은 35년에나 10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고,
전쟁 대비용 의무 디젤 동차 보유 수량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