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분들이 오는지 안 오는지 알려진것도 알려주는것도 없는데
스텝분이 포토존 체크하시면서 열분정도 오신다고 하는걸 들어서
‘디플이 이러니까 흥하질 못하지 애쓰고도 홍보를 안해’ 라고 생각했네요 ㅋㅋㅋㅋ
OTT를 극장에서 보는 특별한 경험이였습니다.
총소리 타격감이 극장에서 울리니까
왜 감독님이 OTT의 한계에 대해 말씀하셨었는지 알겠더라고요
류승룡님은 그냥 멋 그 자체이고
한효주님은 굉장히 애교 많으셨고
차태현님은 안녕!! 친구들!! 로 시작하셨고
유승목님(교장)은 누구시지.. 하던차에 아주 자연스럽게 크흠 훌쩍 해주셔서 극장에서 탄성 나왔었어요 ㅋㅋ
하지만 서른셋 삼촌은 봉석이가 제일 반가웠습니다
“날아갈것 같아요오” 그냥 봉석이 그 자체더군요
PS. 극장에서도 절반정도는 쿠키 못보시고 나가셨어요ㅋㅋㅋㅋ
저도 나가다가 쿠키나오길래 뭐야? 하고 후진하다가 소화기 걸려 넘어질 뻔했네요 ㅋㅋㅋ
한효주님 무대인사 때 애교 많으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