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제로 운영 되는 곳에서 일하는 중입니다.
매번은 아니지만 자주 노쇼나 당일 취소를 하고 와도 시간을 잘 안지키면서 오던 손님이 있습니다.
오늘은 노쇼를 하거나 예약 시간에 늦지는 않았지만 와서 너무 개념 없는 짓을 하더군요.
너무 심해서 직원도 좋게 이야기를 안했고 이야기 하던중에 그동안 노쇼나 당일 취소건으로 한번만 더 그러면 이용하기 어렵다고 말을 하니까..
내가 노쇼를 하거나 당일 취소 한다고 늬들이 손가락만 빨고 있는건 아니지 않느냐라고 말을 했는데 정말 말이 안나오더군요.
못해도 전날에만 말해줘도 여기저기 전화 돌려서 빈자리를 다른 사람으로 채워도 됩니다. 근데 저런 생각이 기본이라면 두세번 정도 기회를 주고 노쇼를 하면 바로 잘라 버리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바로 잘라버리면 또 후기에는 안좋게 쓰겠죠..
일부는 뭔가 미안한듯 이야기는 했지만 저렇게 당당하게 이야기를 해버리니 황당할 따름입니다.
예약금을 이용 금액의 절반으로 받거나 선불권 결제 하고 나서 노쇼하면 그 금액만큼이나 반정도를 차감하는 식으로 하면 다음부터는 노쇼를 안하거나 매장이용을 안하겠죠. 제가 점주라면 이렇게 했을겁니다.
하지만 그동안 계속 올 사람이고 그러니 회사에서는 그렇게 쳐내지를 못했던거 같아요.
오늘 있었던 직원이 쳐냈는데..앞으로 올지 안올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
당일취소도 많고 노쇼도 많고..여러모로 손해가 큰듯하네요.
다른걸로 진상짓 계속 할 인간이거든요.
안받는다고 했고 안온다고까지 했는데 어떻게 될지는..
뭐 그러려니 하는데 나 안온다고 늬들 손가락 빠는건 아니지 않느냐라는 사고방식이 참..
상대방 탓만 할건 아니고 또 방법을 찾아야죠
부드럽게 해결할수 있는데...
말한마디가 천냥빚 값는데말이죠
암튼 오묘한 감정 들게 했었습니다.
충분히 고지할만큼 하고 고객과 마주할 일을 최대한 적게 하는게 최선인듯합니다.
진상은 손님 아니라 그냥 진상일뿐이죠
우리 안받을거야 오지마해도 무슨 미련이 남는건지 계속 오겠다고 하는사람도 종종있습니다.
정말 이상합니다..ㅋㅋㅋㅋ
노쇼나 와도 늦거나 하면 업장에서 얼마나 손해가 막심하고 애로 사항이 많은 지를 전혀 생각 못하는자죠. 금융치료를 하는 법이 생겨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분들은 또 와도 예약이 무슨 벼슬인지 앉자 마자 온갖 주문질(?)을 해 대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저런식으로 내가 늦거나 취소해도 늬들 손가락 빠는거 아니지 않냐라는 생각이면 와서 미안하다고 했던것도 그냥 했던 말일가능성이 크겠죠.
안그래도 조금만 잘못해도 뭐라고 한적도 몇번 있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