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땐가 디아1 해보고.. 디아2는 컴이 안좋아서 못했거든요.
디아1은 정말 요즘 AAA게임 엔딩보듯 했습니다.
디아3부턴 뭐랄까 무거움이 확 살아져 호불호가 갈렸는데 저도 그때문인지 결국에 긴장보단 일기장 쓰듯 즐기고 있더라구요.
할만큼 했는데도 안하면 찝찝한 그 느낌에 키고 끄고..
디아4도 결국 비슷해졌어요..
천천히 해서 지금 레벨 76인데.. 더이상 의욕이나 호기심이 안생김에도 안하면 뭔가 찝찝..
템 줍하고 장비 맞추고 적당히 하고 끄고.. 이러고 끝나네요.. 또 디아4 하면 다른 게임할 의욕도 사라져서 피씨를 끕니다.. ㄷㄷ..
활도적인데 바람살 떨어질때까지만 해보렵니다..
그래도 3보단 4 그래픽은 엄청 맘에 들어요.
개발자 둘이 튜토리얼 수준에 막히는 광고용 라이브 보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대체 2023년에 그것도 라이브 서비스 게임이 아이템이랑 돈 복사 문제로 출시 첫 시즌을 통째로 날려먹고 패치를 포기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게임도 드럽게 느리고 지루한데 개발자 하는 꼴이 더 재수가 없어요. 개발자가 50랩 노말 던전에서 기본 스킬난사하다 자빠져 죽으면서 낄낄대, 무려 첫 시즌을 내다 버려놓고 매년 확팩내겠다는 헛소리나 날려대고...
이 시점에 디아 차기작 언급이 뇌가 있으면 할 말입니까;;;;
1. 게임도 별로인데 2. 제작자는 더 미쳤음;;;;
제인생 최고의 디아는 디아2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