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이라 화장실은 자주 가고..
회사에 비데는 없고..
마이비데라고 여튼 물티슈 같은데, 그냥 변기통에 넣어도 된다고 하는거 씁니다만...
(정말로 괜찮은지는 의문이긴 한데, 여튼 제품에는 괜찮다고는 합니다만..)
이게 휴지로 닦고 쓰는데도 불구하고..
확인(??) 해보면... 더러운거 보면
확실히 휴지로 닦는것은 한계가 있다....
...
10년도 전에 일본의 한 지방 고속도로 휴게실에도 비데가 있었던거 생각해보면
확실히 비데는 종주국(?)인 일본을 따라갈 수는 없는거 같습니다.
비데 문화 자체야 가정에서는 어느정도 된거 같은데, 아직 공공장소까지 확대는..
비데 있다 한들 더럽다고 안 쓰는 분들도 꽤나 있을테구요 (일본에서 일본인들의 인식은 모르겠네요. 어떨려나요)
무엇보다 공공장소는 비데 자체가 쉽게 찾아보기는 힘드니까요.
여전히 똥은 쓰레기통에 넣으세요가 스티커 형태로 적혀있는 경우도 많구요
(회사 입주한 건물 지은지 5년도 안된걸로 알고 있는데, 휴지통에 버려라고 안내하더라구요)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쪼그려 앉아서 쓰는 형태의 화장실 빈도도 여전히 적지 않을테구요.
대부분의 유럽국가 라던지 (가본 곳 중에서는 국가 차원에서는 100% 입니다만), 동남아 조차도
화장실 이용시 돈 받는 경우들이 많다면,
그런 측면에서 생각하자면, 한국은 돈 받는 곳은 없는데 (일부 상가들은 상가 이용시 비밀번호 입력 후 입장하는 화장실이 있긴 하지만요)
똥 휴지 처리라던지, 비데가 없거나 또는 있더라도 관리가 잘 안되는 경우를 포함하여
똥 안내리고 튄 개xx 들 까지..
화장실 문화 측면에서는 아쉬운 점은 여전히 있는거 같지 말입니다.
몇년 전에 회사에서 비데 설치를 했는데.... 짜증나게 위아래층에서 저희 회사 화장실을 쓰더군요. 하아....
그래서 마이비데를 훨~씬 선호해요.
한 번 쓸 때 1~2장만 물에 내리기 때문에 막힐 염려도 없죠.
회사꺼라 관리되는 편이라 쓰긴합니다
너무 찝찝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