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세운상가 건물 5층 높이에서 83㎏ 무게의 콘크리트 외벽 일부가 추락했다.
이 외벽 잔해는 1층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60대 상인 A씨 발등 위로 떨어졌고, A씨는 발가락이 거의 절단될 정도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청 측은 이번 사고가 건물 노후화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세운상가는 55년 된 건물로, 상인과 인근 주민들 사이에서는 “위험해 보인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이후 지역안전센터가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결과, 추가 붕괴위험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구청 측은 안전조치가 더 필요할지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다.
이 외벽 잔해는 1층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60대 상인 A씨 발등 위로 떨어졌고, A씨는 발가락이 거의 절단될 정도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청 측은 이번 사고가 건물 노후화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세운상가는 55년 된 건물로, 상인과 인근 주민들 사이에서는 “위험해 보인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이후 지역안전센터가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결과, 추가 붕괴위험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구청 측은 안전조치가 더 필요할지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다.
세운상가 재개발 급물살 탈 소식이네요..
상인 분들도 엄청 놀라셨을듯 합니다 다치신 분도 쾌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