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바람에 갈비찜을 압력으로 해보겠다고 전기밥솥에 시도했다가... 물 못맞춰서 전부 넘쳐 흘렀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사진도 못찍었네요.)
바닥에 소기름진 물 넘친거 닦아내는 것도 일이었지만.. 밥을 해먹어야 하니 밥통을 써야 하는데... 완전 흘러넘쳐서 내부에 전부 소기름 범벅이 된 놈을 어찌할까 하다가... 결국 완전 분해 세척을 하기로 했습니다.
결론은... 그냥 하나 사는게 나을 뻔 했습니다. 이래저래 거진 3시간 반 걸렸습니다. ;;;
오늘의 교훈.
1. 잘 모르면 밥솥으론 밥만 하자. (심지어 소갈비는 결국 졸이기 위해서 냄비에 더 끓임..)
2. 만에 하나 밥솥을 망쳤으면 미련없이 새 거를 사자.
왜 들통 가지고 할 정도로
물이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갈비찜이 아니고 갈비국 끓이는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물론, 제 잘못이겠지만...
고생하셨어요. ㅎㅎ
결국 버리게 될런지... ㅠㅠ
압력의 단점은 옹색하다
뼈까지 으스러져 느낌싫다
일반은 밀폐잘돼 빠르게 조리되고
굳이 취사 고고일필요없고
취사와 보온 반복서너번이면 갈비찜 탕
닭도리탕 미역국
공간여유라 밖에서하면 여름 땀흘릴일도없고
효자중 효자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