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빡침으로 오늘도 심하게 한잔 했습니다.
제목 그딴식으로 쓰고 내용도 별차이 없으면서 글 마지막 줄에는 뭔가 다른 방법이 필요할 것 같다 라고 쓰는데
그딴식으로 글 쓸거면 맨날 거리 나가는 사람들 보면 힘빠지게 그딴 글 글 쓰지 말고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 모색해야 된다, 그딴 소리도 하지 마시고, 그 다른 방법을 쓰면서 그 방법대로 모색하자고 쓰세요.
별 대안도 없으면서 이건 안된다? 그럼 뭐 어쩌라고요. 대안이라도 생각해서 방법을 얘기하면서 안된다고 하라고요.
모공이나 자유롭게 글을 쓸수 있는 자유는 있는거지만, 행동하는 사람들 힘빠지는 글 쓸거면 쓰지마세요.
말이 심했을수도 있지만, 오늘 오전에 어떤 게시글에 댓글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전 내일 국회 나갑니다.
행동하는 양심이십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