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이 야당 대표를 구속시키려는 상황인데
과반 넘는 의석을 가진 야당은 체포 반대 당론도 못 정했습니다
이재명대표가 체포동의안 가결이 부당하는 입장을 밝히자마자
부결을 당론으로 정하지 않기로 합니다
과반이 넘는 의석을 가진 당에서 가부결 표수나 계산해야하고
배신자들의 선처나 바라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당대표가 권력에 의해 구속될 수 있는 상황이면
의원, 당직자 전원이 밤샘 농성을 하고 난리를 쳐도 부족한데
한가하게 회식이나 하고 출판기념회 하러 다니고
선거구제 주장이나 하고 있습니다
중심을 잡고 당을 지휘해야 하는 최고위원회는 보이지 얂고
민주당은 기능 불능 상태가 된 것 같습니다
당대표는 사방으로 적에게 포위되어 있습니다
평소 같으면 바른 소리하던 몇몇 의원들도 현재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이정도인줄 모르고 처음엔 대표가 단식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
오늘 밤 그 무리들은 기대와 흥분속에 작당하고 음모를 꾸미고 있을 것 같습니다
원내대표가 여러 법안을 상정하고 처리한다고 하는데
다른 복선이 없을지 걱정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