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릴레오 디케의 눈물을 시청했습니다.
거기서 본 조국의 모습은 경이로왔습니다.
그 난리 중에 부인이 감옥에 가고 아이가 의사 면허를 박탈 당하는 고초를 겪었습니다.
자신도 강단에서 내려와야 했고 이 사달은 아직도 이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어떻게 그렇게 흐트러짐 없는 평정심과 온화함을 유지할 수 있는지!
탱커인 줄은 알았지만 조국의 그릇은 짐작보다 훨씬 더 큰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조국 박사는 앞으로 예측할 수 없는 대단한 일들의 주인공이 될 거란 확신이 생겼습니다.
보통 인물이 아니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재판중이라 발목이 잡혀있는 상황이라 아쉽죠
그의 때가 올 거에요!
솔직히 저도 조국 교수님이 정치를 꼭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아마도 조국 교수님 가족의 명예를 회복하는 유일한 길 같기도 하거든요.
지금 대한민국은 그게 불가피하다 봅니다.
저도 기대가 큽니다.
이재명대표가 문대통령이 남긴 일부 그늘을 완벽하게 걷어내야만 조국장관 같은분이 대통령도 될 수 있을겁니다.
정상적인 지식인의 상징적인 인물상이 아닐까 하네요.
상상되네요
우리가 계속 살려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