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천장에 환풍기를 교체했습니다.
기존꺼가 고장도 났었고, 기왕이면 더 큰걸로 달아보자고 타공사이즈를 키웠더니 천장 각재를 다시 만들어 고정해야해서 힘들었습니다. 초보이다 보니 몇 시간이 걸린건지...
우여곡절 끝에 완성!!!
물론 일반 가정은 배기만 있고, 급기가 없어서 효과는 미비합니다만 일단 새거니 깔끔하니 디자인부터 좋네요!!
이제 양변기만 교체하면 되는데 뜯어보니 벽과의 거리가 32cm... 편심을 써야할지 그냥 벽에서 2cm정도 띄워서 사용할지 고민되네요.
오토 편심 사니까 확실히 구경이 좁아져서 나중에 물도 잘 안내려가고 냄새도 날 것 같아서 그냥 벽에사 2cm정도 띄운다음에 사이에 각재나 받쳐야겠네요..
집수리는 어렵네요!!
혹시 양변기도 잘 아시나요? 많이 쓰는 화장실이 아니라 2cm면 그냥 편심 쓰는 것보다 벽에서 띄우는게 낫겠죠? 양변기 살 때 오토편심은 정말 너무 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