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장된 얘기들 좀 걸러내더라도 실제로 TSMC 3나노 공정 쪽에 문제가 있었긴 한가봅니다
아무리 루머 단계라도 이번엔 이례적이고 일관적이게 안 좋은 얘기들만 나오고 있어서(심지어 긱벤치는 쿨러 달아놓고 돌렸단 얘기까지) 예비 구매자분들은 참조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사실 저라면 라이트닝 하나만 딱 포기하고 아이폰 14 프로 핫딜을 노릴 거 같네요


과장된 얘기들 좀 걸러내더라도 실제로 TSMC 3나노 공정 쪽에 문제가 있었긴 한가봅니다
아무리 루머 단계라도 이번엔 이례적이고 일관적이게 안 좋은 얘기들만 나오고 있어서(심지어 긱벤치는 쿨러 달아놓고 돌렸단 얘기까지) 예비 구매자분들은 참조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사실 저라면 라이트닝 하나만 딱 포기하고 아이폰 14 프로 핫딜을 노릴 거 같네요
성능은 관계 없고 무게 줄어드는게 ..좋네요
안에 납 추라도 넣어놨나 싶을 정도로 어이없게 무거워서 ㅋㅋ
실제로 들어보면 S21 울트라는 크기에 비해 상당히 가볍다는 느낌인데 14프로는 뭔 돌덩이, 아니 납덩이가 따로 없더라구요
애플이 중력 조작 기술을 개발한 것도 아닐텐데 참 기묘한 일입니다
지구상에서 A17 프로를 제대로 양산할 수 있는 회사가 없다는 얘기니까요
이런 폭의 '회로'를 만들고, 이 회로에 전류를 흘려서(제대로 흐르긴 하나?) 연산하는 기술 수준이 놀랍기도 하지만, 현재의 반도체 제작 방식으로 회로 폭을 저보다 더 좁힐 수 있나? 혹시 더는 불가능한 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얼핏 듭니다. (반도체 전문가는 아니지만 ... )
문제는 아무리 그래도 지금도 이미 양자역학을 고려해야 하는 수준까지 미세화가 됐는데 어디까지 갈까 싶기는 하네요.
예전에는 7나노인가 5나노인가 하는 공정 이하로 내리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들었는데, 다행히 3나노까지는 왔지만 이게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싶은 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나마 재료적으로 개선을 해서 보완이 된다고는 하던데요.
TSMC 로고의 웨이퍼에서 검은색만 양품이란 농담도 있었죠
전 사실 디자인이랑 인물모드 개선때문에 사고 싶긴 합니다.
성능과 발열은 저도 기대만큼은 아닌거 같긴 해요.. 실패 넘버로 보는 여론도 있는데 그정도는 아니라 생각해요.
새소게 실 게임 벤치 전성비 보니까 벤치마크 앱 수준으로 부정적인 결과도 아닌거 같구요.
개인적으로 역대 최악의 아이폰은 고해상도 때려박고 1GB램 유지해서 리프레시 지옥을 선사한 6+라고 생각하는데, 얘도 최초의 대화면 아이폰 버프 받고 무진장 잘 팔렸으니까요.
6+의 1GB 램은 그냥 마진조아 그 자체라서 더 괘씸한 거 같습니다
그래도 액티브 쿨링 들어가는 M3칩은 훨씬 상황이 나을 수도 있다는 희망은 있는 거 같구요
이번에 usb-c 들어가고 좋아 나오면 어디서 사야하나 그러는데..ㅠ
제가 폰만 바꾸려고 하면 그러네요ㅠㅠ
저도12프맥에서 갈아타려했는데...
1년 더 쓰기로했습니다 ㅠ
실제 게임 성능을 봐야죠.
원신과 레지던트 이블 게임 돌린거 결과 보니까... 안정적으로 프레임 나와주면서 저전력(4W)으로 잘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