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전계도는 왜 넣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버스회사 숨은 대표가 알고보니 전계도 아버지였고
유산으로 물려 받게 해둔거 같네요.ㅋㅋ
아무리 차태현하면 강풀이지만 좀...
그리고 원작과 다른 엔딩, 일부 전개는
다음 시리즈 제작을 예측할수 없고 배우들 섭외가 어려워서
인것인지 문성근이 할수 있음에도 다른 배우 끼워 넣은거나
멤버들 성격이 다르네요
브릿지와 히든도 합쳐서 나올거 같은데 타이밍 멤버를
일부를 어떻게 쓸지에 대한 걱정보다
디즈니가 과연 시즌2를 낼수 있는 플랫폼인가가 더 걱정입니다.
그래도 간만에 기대하며 재밋게 본 작품이네요.
무빙만큼이나 경이로운 소문도 시즌1 나올때만 해도 제법
기대했는데 원작을 살려서 가공하는 것은 원작자 뿐만아니라
작품을 이해하는 작가/연출자의 힘이 중요함을 무빙보며
또 깨달아 봅니다.
무빙과 브릿지 사이를 이을 봉석이 외전이나 타이밍 외전이
하나 있음 좋겠네요 다시 다음주부터 심심해질거 같네요 ㅎㅎㅎ
정작 배우 본인의 커리어에는 마이너스밖에 되지 못할 것 같네요ㅠ
필요없는 배역이라는 생각이 반복적으로 들고.. 연기도 그냥 평소 차태현...
버스회사의 진실이 담편에 나올진 몰라도 봉석이 능력만 너프시키고 쩝 ㅎㅎ
이 전계도의 캐릭터를 극중에 섞으려는 의도는 그의 대사를 통해 유추해 볼 수 있는데요. 전계도는 자신이 모두에게 짐이되는 사람이라고 아버지 봉평에게 고백하는 장면이 그 캐릭터의 서사를 잘 이해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극중의 전계도도 자신이 민폐를 끼치는 사람이라고 인식하고 있죠. 봉평은 '모두에게는 아니다'라고 답하면서 누군가에게는 소중하고 영웅이 될 수 있다는 걸 말합니다.
저는 나름대로 전계도의 역할을 잘 표현했다 생각하지만 반대로 아쉬운 건 그 누군가에게는 영웅이라는 점을 좀 더 직설적이고 충분히 설명해주면 어땠을까 아쉬움은 좀 있네요.
북측의 기력자는 구구절절한 사연은 짧지만 강하게 표현했지만 전계도 에피소드는 외전에 가깝게 표현되고 전기버스는 결국 그 한번의 쓸모를 위해 우겨 넣은게 되니 납득하지 못한 인물로 기억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저 왜 넣었는지 모르겠다고 하시길래 너무 말씀 그대로 이해해서 혹시 모르고 계신줄 알고 정보전달의 목적으로 쓴 댓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