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은 시작부터 지금까지 모두의 클리앙이 아닌 영자의 클리앙인것입니다.
절이 맘에 안들면 중이 나가야지 힘도 없는 땡중 주제에 절을 뜯어고치려 들거나
주지스님을 가르치려 들면 건방진겁니다.
중들이 집단 탈주 하지도 않겠지만 한다고 해도 주지스님께서 잡을 일도 없을겁니다.
여기만한 절 이 없다고 여기는 우물안 땡중들이 한 가득 이니까요.
클리앙은 시작부터 지금까지 모두의 클리앙이 아닌 영자의 클리앙인것입니다.
절이 맘에 안들면 중이 나가야지 힘도 없는 땡중 주제에 절을 뜯어고치려 들거나
주지스님을 가르치려 들면 건방진겁니다.
중들이 집단 탈주 하지도 않겠지만 한다고 해도 주지스님께서 잡을 일도 없을겁니다.
여기만한 절 이 없다고 여기는 우물안 땡중들이 한 가득 이니까요.
그런데 그렇지 않았던 시절이 있습니다.
바로 PC 통신 시절입니다. 당시엔 분야를 막론하고 (거의) 모든 통신 동호회는 '절차적 민주주의'에 따라 운영되었습니다. 회칙이 있고, 시삽과 운영진 선거 제도가 있고, 1년마다 선거를 통해 운영진이 교체되고, 회원수 몇 만 단위 유명동호회의 시샵 선거는 사회적으로도 꽤 관심을 끌어서 외부 매체에 보도가 나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PC 통신을 벗어나 인터넷 시대가 되면서 동호회들은 사유화된 커뮤니티(& 포털의 카페)로 바뀌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퇴행이고, 그후 20년간 인터넷 꼬라지(?)가 이렇게 흘러오게 된 근본 원인일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