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퇴근, 대중교통안에서 멍하니 폰만 보다다니...차라리 마음의 양식을 쌓는게 낫겠다 싶어서...
그래봤자 하루에 20페이지 정도 밖에 못 읽지만...그래도 그게 쌓이다보니 한권이 끝나고 그러네요
채식주의자를 먼저 읽었는데...흥미롭고 빠르게 읽혀요
생각보다 큰 여운이나 임팩트는 없었습니다...일상의 폭력에 대해 조금 생각해보는 계기는 되었네요
두번째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현재 한 반쯤 읽었는데
한국의 미에 대해 조금이나마 얕은 지식을 얻게 되는
나중에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을 접하게 될때 조금 더 유심히 들여다보게 될거 같아요
간만에 책을 읽으니 좋아요
각 책마다 하나의 세계가 꿈튿대고 있는거 같은...설렘..
올해 들어 20권 가까이 듣게 되었는데
역시 사람은 책을 읽어야 하나 봅니다
스스로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하게 도움을 주더라구요
/Vollago
김가놈의 소설 및 수필집은 꽤 있었는데 싸그리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