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m.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309130801001
경제적 문제와 인권 문제로 튀니지에서 탈출하려는 난민들이 겨울이 오기전에 유럽으로 들어가기 위해, 인구 4000명의이탈리아 최남단의 조그만 섬 람페두사에 이미 8500명 이상의 난민이 몰린 상황...
(이탈리아보다 튀지니에서 더 가까워서 난민들이 이 섬을 경유하는 경우가 많다고 함)
당연히 저 많은 난민들을 수용할 공간이 없으니 그냥 길거리에서 노숙하며 유럽 본토로 이동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요.
유럽으로 일하러 갈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딱히 위험하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저렇게 노숙자처럼 몰려다니면 좀 무섭긴 하겠어요.
너무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들고 있어, 반이민 정책을 표방하는 이탈리아 극우 정권 조차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당황해하고 있다고...
아프리카 난민 수용 문제는 유럽이 당면한 난제 중 하나인 듯요.
생각해보니, 혹시라도 북한이 경제적 문제로 붕괴하게 되면 단기간에 수많은 북한 주민들이 목숨을 무릅쓰고 (배를 타고?) 국경을 넘을려고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 난민들에 대한 인식을 안 좋게 만드는 언어 오용 같습니다.
日 아소 다로 “한반도 유사시 난민 10만명 예상… 자위대 출동 사살할 것인가 생각해야” (2017.9.25)
https://m.kmib.co.kr/view.asp?arcid=0923822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