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든 지역에서도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서 사실상 반등을 시작했다는 분석입니다. ]
바... 반등이요? 반등을 시작했다네요.
그렇다고 하네요...
전북 아파트 가격 하락세…54주 만에 멈춰 | KBS 뉴스
전북지역 아파트 가격 하락세가 지난해 8월 이후 54주 만에 멈췄습니다.
신규 택지 지구를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회복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전주의 대표 택지 지구인 에코시티입니다.
아파트 거래가가 최근 인기 매물을 중심으로 한 해 전의 80%대 수준까지 회복했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체 직원/음성변조 : "확연히 느껴지죠. 올라가고 있구나…. 실거래가 신고 자체가 올라가고 있죠."]
한국부동산원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를 보면 9월 첫째 주 전북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이 0을 기록한 뒤 2주 연속 보합세를 보였는데, 하락세가 진정된 건 지난해 8월 다섯째 주 이후 54주 만입니다.
전북 아파트 전세가격 변동률도 점차 낙폭을 줄여가다 지난달 마지막 주부터 3주째 0을 기록 중입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든 지역에서도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서 사실상 반등을 시작했다는 분석입니다.
세 분기째 이어진 규제 완화에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바닥을 찍었다는 판단이 더해져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찾는 것으로 보입니다.
[노동식/한국공인중개사협회 중앙자문위원 : "급매물은 올해 1분기 모두 소진이 됐고, 현재 85제곱미터 인기 매물을 중심으로 6억 원 안팎까지 매매가 이뤄지면서 아파트 시장이 회복을 넘어 반등하는 과정으로 이어질 것으로…."]
일부 시군의 미분양 물량 역시 석 달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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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넘게 하락세를 이어오다 진정세로 돌아선 전북지역 아파트 가격이 어느 수준까지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