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알못이러 이게 맞는건지 아닌지를 판단을 못하겠더라고요
정치 잘아시는 분들 있으면 설명좀 해주세요 이게 정당한 분노인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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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SNS글 보고 좀 많이 짜증난다.
애초에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겠다는 선언 자체가 법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말도 안되는 소리였는데 그 이유가 어찌되었든 저런 소릴 해버리는 바람에 가결을 해도 부결을 해도 당 꼬라지가 존나 우습게 됨. 의원들중에 병신들도 많긴한데 그들 입장에서도 저렇게 당대표가 말 바꿔버리면 존나 황당해할거란 말임.
얼마전에 박주민 욕 존나 먹었지. 박주민이 오늘 SNS 봤으면 속으로 "시발 진짜 어쩌라고..." 소리 절로 나왔을꺼다.
어차피 불체포특권 포기하겠다는 말은 엎지러진 물이고 주워담을 순 없지. 그러면 말이라도 바꾸지 말고 그냥 의원들에게 맡기던가. 왜 저런 SNS를 써서 스스로도, 그리고 지지자로도 하여금 창피하게 만드는거지?
검찰들이 비회기때 체포영장 안 칠거라는거 뻔한거 아니었음? 그러면 그거에 맞춰서 전략을 짜야하는거지. 상대는 최대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전략짜서 비열하게 나오는데 왜 듣지도 않을 검찰 개새끼들한테 비회기때 치라고 요청을 하고 앉아있다가 맨날 이런식으로 바보되냐고.
안들키려고 창문을 통해 몰래 들어오는 도둑놈 새끼를 발견했는데 "어허, 초인종을 누르고 현관으로 들어와 주십시오" 하고 있는꼴임.
병신같은 민주당 원내대표단을 비롯한 의원들만 해도 분통터지는거 차고 넘치는데 진짜 너무 짜증난다. 의원들도 병신같은게 검찰이 회기떄 영장 치겠다고 하면 단체로 들고 일어나서 이런 정치적인 영장에 우린 부결로 맞설것이다 라고 단체 기자회견 하고 대외적으로 크게 알려야 대표와 당의 시너지도 생기고 불체포특권의 명분과 출구도 생기지.
그냥 서로 하나도 안맞음. 뭐만하면 타이밍 놓쳐, 안하거나 뒤늦게 해, 뭘 하려고 해도 반대하는 벌레같은 새끼들이 훼방놔, 마라톤을 쳐하고 있는 인간이나 라면받침 수준의 글밖에 못쓰는 등신들이 팔리지도 않을 책들 출판기념회를 하고 앉아있거나 시발...
이게 국민을 대리하는 국회의원들이냐? 시발 지들 자리에만 연연하는 개새끼들이지.
마지막으로 내가 이재명에 대해 가끔 답답함을 느낄때가 있는데 조금만 생각해봐도 실익이 전혀 없음에도 특정 어느 집단들을 향해 듣기 좋은 소릴 하다가 점수를 깎아먹는다는거임. 그 대표적인게 저번 '여남노소'같이 이미 통용되는 단어를 혼자 비틀어서 이상한 말 만드는 발언이나 '불체포특권 포기'과 같은 발언임.
뭐 하면 장을 지지겠다, 뭐 하면 석촌호수에 뛰어들겠다급의 나중에 말바꿀 수 밖에 없는 멘트들은 제발 좀 하지말라고.
좀 야무지게 정치했으면 좋겠음. 어리버리한 좆병신들 데리고 당 꾸려가기 힘든거 아는데 그 디버프 달고도 잘해야 하는게 대표자리임.
어제 문통이랑 만나는거 보고 가슴아파서 눈물이 절로 나던데 다음날인 오늘 미친듯이 화가 나는게 시발 나도 제정신은 아닌듯 에휴.
진짜 나쁜 놈들은 민주당의 수박들과 그런 종자들이죠.
무능한 주제에 자리욕심이 너무 큽니다. 어디 지자체 구청장 역활도 못할 수준들이 모여 당대표를 욕하는 걸 보면 개 한심스럽죠.
이재명 대표가 무너지면 민주당의 기반은 무너진다고 100% 확신합니다.
제가 수박들을 혐오하는 가장 큰 이유는 너무 무능해서 입니다. 무능한 주제에 유능한 사람을 왕따시키고 괴롭히고 큰 자리를 원하기에 너무 싫은거죠.
저들의 탐욕은 멈추지 않아요
끝까지 다 먹을겁니다
ㅡ왜 민주진영만 인재들을 내줍니까
어차피 기울어진 사법체계에서요
우리도 같이 맞서야 합니다
가결이든 부결이든 당꼬라지 우습게 됐다는 말은 저쪽 프레임 같이 느껴지고요.
이대표의 불체포특권 포기는 맞는 말같고 글에 ㅡ "검찰들이 비회기때 체포영장 안 칠거라는거 뻔한거 아니었음? 그러면 그거에 맞춰서 전략을 짜야하는거지." ㅡ 왜 검찰은 비회기때 체포영장을 안 칠까요? 법원에서 안 받아들여질까바 그런거 아닌가요. 자신이 없으니까. 증거는 없고 진술만 있으니까요. 이대표도 그걸 알기에 검찰 자신있음 표결없이 심사 받을테니 비회기때 영장청구해라 한거고. 그게 불체포특권 포기인거고. 이게 이대표의 전략아닌가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