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응꼬내시경 이틀전이에요.
오전 근무 빡시게하고
오후에는 왕복 180km 출장 😑
50살이라는게 피부에 와닿는 순간에요.
줄에 널린 태양초 시레기라고 할까요?
그래서
(핑계거리를 나름 만들었기에)
헬스는 오늘 건너뛰어요.
연체동물 같이
축 쳐지는 느낌에
꼬기가 땡기지만
대사를 앞두고 있어서
와신사임당 중이어요. 😃
오늘부터 내시경 맞춤 식사를 했어야했는데
점심에 먹은 소꼬기무국 유혹에
그만 2손2발 들었어요.
의사샘 입장에서는 말안듣는 청개구리였지만
무국으로
지금 척추기립이 그나마 가능해요.
이제 정신 차리고
오늘 저녁은
식빵으로 대체해요.
내일 아침도
식빵
점심도 식빵
저녁도 식빵
흰죽은 안땡겨요.
근데 무슨 다짐으로
진간장을 샀나 모르겄어요.
첨부파일2
이제 4시부터 금식하고 저녁에 퇴근하고 약을 먹어야 합니다. ㅎㅎ
어제 시점 작성글이라
저도 내일 위아래 내시경합니다.
포카리 쟁여 놨어요.
저는 나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