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먹어도 아무 느낌이 없는 것 입니다.
이게 왜 문제냐면,
다른 항히스타민제처럼 졸립거나 무기력한게 없으니
'혹시 내가 이제 알러지성 비염이 나은게 아닐가?' 하는 착각을 하게 되고,
다음날 안먹은뒤 콧물을 질질 흘리고 뒤늦게 찾아먹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ㅋㅋ
위의 상황이 올해 봄철의 저였고,
가을철 비염이 있는 와이프가 똑같은 이야기를 저한테 하길래
저 얘기를 해주면서 후회말고 먹으라고 했으나,
깜빡하고 안먹고선 재채기 파티 + 눈 충혈 콤보 ㅋㅋ
펙소페나딘은 진짜 알러지 비염인들에겐 축복입니다...
보니까 저만 그런게 아니더라고요 ㅋㅋ
잡초류 시즌입니다 ㅎㅎ 잘 챙겨 드세요~!
2세대가 효과 있으시면,
3세대 알레그라는 양을 늘리시면 됩니다 ㅎ
180mg 짜리 드셔보셨어요?
알레그라는 약국 처방약이랑 일반 시판약이랑 다르다고 말하기도하고..
전문의약품이였다 일반으로 풀렸다 다시 전문의약품이였다 뭐 복잡하더라고요...
전 그냥 지르텍류 먹습니다...
딱 용량만 다릅니다 ㅎ
일반으로 풀린지는 꽤 되었는데 문제는 일반의약품은 파는곳이 너무 없고
처방으로 받아야 해서 불편해요 ㅠ
세리티진류 먹을 때에는 진짜 특유의 무기력함과 졸림이 있어서 아.. 먹었구나.. 이게 나를 지켜주는구나 했는데
아무 느낌이 없는데다가 하루 한 번이니 까먹기 딱 좋습니다
오.. 그렇군요 비오면 좀 나은가 보네요
문제는 그게 깊은 잠이 아니더라고요..ㅠㅠ
그리고 이제 나이가 드니까.. 그 피곤함이 어마어마 해서 감당하기가..ㅠㅠ
일반의약품은 파는곳이 생각보다 없습니다..
좀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해서 많이 팔아줬으면 좋겠는데
저는 처음에 5곳에서 구매 실패했어요;;
그러다가 처방받아서 먹었고요 ㅠㅠ
그렇더라고요 ㅎㅎ
이게 저만 그런게 아니라는게 재미있었습니다 ㅎ
엌ㅋ 콘택600...
어렸을 때 저를 알러지 비염으로부터 구해준 그 약이네요 ㅠㅠ
뇌졸중 위험때문에 판매금지 되었던..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봄철에 본격적으로 꽃가루 날리자 죽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가격적 메리트로 보면 세리티진류가 정말 최고이긴한데..
저는 감수성이 높은건지 나이를 먹은건지 2세대도 먹으면 다음날의 특유의 피로감이 너무 괴로워서요 ㅠㅠ
말씀하신 리노에바스텔은 슈도에페드린 때문에 선호하지 않고 대신 액티피드를 코감기 걸렸을때를 위해
상비해 두는 편입니다 ㅎ
그런데 코로나 이후 마스크를 쓰니 많이 약해졌습니다.
가끔씩 아침에 콧물쭉 해서 알레그라 한알 먹으면 하루는 얌전히 지나가죠.
올해는 봄에 처방받은 약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저는 4월~6월 무렵에는 매일 기상청 꽃가루 예보를 체크하고 있어요 ㅎ
저는 참나무류, 와이프는 소나무 + 잡초류라 ㅎㅎ
그 기간에는 그냥 맘편히 매일 먹습니다 살기 위해서요 ㅠㅠ ㅎㅎ
하지만, 아토피 치료제를 상복중이라...
알러지반응이 없어요 ..
아.. 그러면 그냥 상시 드시는것과 다름 없겠네요 ㅠ
일반의약품으로 삽니다.
봄에 클라리틴 사서 남은거 복용중인데
3세대 알레그라 구하기가 힘드네요
수면질 하락이 부작용이였네요..
일반의약품은 파는곳 찾기 진짜 힘들고..
전문의약품은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처방 받으시는게 빠르실거에요...
펙소페나딘? 알레그라? 두개가 각각 다른 약인거죠? 한번 바꿔봐야겠군요.
비염이 오래되신 분들은 저같은 분들이 많습니다. 살기 위해서요 ㅠㅠㅠ
펙소페나딘은 알레그라의 주 성분이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