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사람들하고 식사하고 돌아가는길..
벤치에 앉아있는 65세정도의 영감이 전화통화로 "좌파버드들이 %$$##@"
갑자기 올라와서 벤치옆에서 5초정도 째려보기 시작했어요..
그 영감이 왜요 라고 하더군요..
아 제가 좌파버드라서 저를 부르시는줄 알고 통화 끝나길 기다렸어요..
갑자기 이 영감이 약간의 조롱섞인 웃음으로 아네~~~
(순간 한번 담가야되나 갈등...)
참을 인 세번 생각하면서 "아이고 우리 우파어르신 오래사세요" 최대한 조롱섞인 웃음으로 대처했어요..
@ 전 그 영감이 우파든 좌파든 본인의 성향을 존중합니다..
근데 시내한복판에서 좌파버드 쌍욕을 하는건 태글걸어야 된다고 봅니다...
싸우면 똥이 뭍어요. 같은 똥이 됩니다.
그리고, 요즘 하도 이상한 사람들 많아서... 조금 맛갔다 싶으면 피하는게 좋습니다.
근데 그 앞에서 째려보고 바닥에 침뱉는 척 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ㅎㅎ
그런 어르신들은 가시는 길 빨리 가지시, 거기서 뭐하신다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