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사천 소음피해 민원 늘어나... 시, 보상안 마련 나선다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KF-21 시제기 비행의 소음 때문에 사천시에서 보상안을 마련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KF-21의 소음 수준이 좀 클 것 같습니다.
KF-21은 F414엔진 쌍발을 쓰는데요. 이는 F-18EF와 같은 구성입니다.

그런데, 이 F-18EF의 소음이..F-22나 F35 바로 아랫급 이네요.
심지어는 F-15E(F-15K와 같죠) 보다 더 시끄럽다는군요.
나중에 KF-21 배치되는 기지 주변 분들은 고생좀 하실 듯 합니다.
요새 국군의 날 연습때 시끄럽게 날아다니는 블랙이글은 F404 단발을 쓰는데요.
이 F404는 저 그래프의 F/A-18 CD에 쌍발로 채용되어 있습니다.
블랙이글 보다 두배 더 시끄럽다고 생각하심..(은 아니겠죠?ㅎㅎ)
로그스케일이라서.
주민분들의 불편도 해소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땅덩어리가 엄청 큰 어떤 나라는 시험비행장 및 공역이 엄청커도 주변의 영향을 피해가는게 불가피한데 말이졈. ㅠㅠ 이럴땐 국토면적이 좀 컸으면 하는 바램도 있네요. ㅎ
제주에도 아시다시피 공항이 있구요 그 주변에 마을도 있습니다. 이 중 소음이 심하다고 인정받은(?) 몇몇 마을에는
1 . 여름 에어컨 전기요금 지원 - 20 또는 30만원(금액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2. 창호 교체 - 나름 브랜드 창호로 교체해주며 교체 후 마감 보수(도배 등)도 해줍니다.
3. 신형 에어컨 지원 - 무려 에어컨을 줍니다.(사용주기가 있을텐데 이건 모르겠네요)
제가 알고 있는 건 이상이며 사천주민들도 화이팅입니다!!
19비 들어왔을때 비행기 소리 처음 들었을때 귀떨어지는 줄 알았는데요. 지금은 의식안하면 안들립니다. 인간이란 동물은 적응의 동물이라는거 확실히 느낍니다.
KF-21 소음도 시간지나면 익숙해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