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52 KST - 톰슨로이터/Kyodo News Service - 일본이 엔화의 급격한 변동성 저지를 위해 결사적으로 시장개입 이외의 모든 방법으로 버티고 있는 가운데 결국 일본 중앙은행의 외환시장 개입이 눈앞에 온 것이 아니냐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수요일(9월20일) 아시아 FX 외환시장에서 엔화는 달러당 약 147.74엔 선에서 약보합세라고 로이터는 전합니다.
교도통신은 달러당 150엔이 도쿄에서 바라보고 있는 마지막 저항선이며 이 저항선이 무너지면 외환시장 개입 이외에는 방법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일본 중앙은행의 외환 시장 개입은 G7 및 IMF 의 암묵적 동의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작년 일본 중앙은행은 200억달러 / 29조원(KRW) 약 15%의 일본 가용외환보유고를 털어 외환시장에 개입, 엔화를 지켰습니다.
[로히터/속보] 일본 외환시장개입에 2백억달러/29조원 쓴듯. 일본 외환 가용보유고 15%사용
[닛케이TBS/ANN] 일본 중앙은행 '수십조엔 규모로 외환시장개입. 대체 얼마를 태우고 엔을 지킨거냐
엘렌 미 재무장관은 회요일(9월19일) 뉴욕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기자들과의 질의 응답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질문 : "엘렌 장관님. 작년 일본 중앙은행의 대규모 외환시장 개입시에 미국이 보여주었던 지지를 만약 일본이 다시 외환시장 개입을 한다면 유지하실 생각이신가요?"
답면 : "미국은 일반적으로 일본과 소통하고 있으며 과도한 변동성을 완화해야 할 필요성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환율 수준에 영향을 미치려고 시도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미국이 실제 외환시장에 대한 개입에 대한 지지는 일본과의 세부 논의 사항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