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누워서 알구게를 구경하다가,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한번 주문해봤습니다.
키감은....묻지마 키보드 스위치는 처음인데.
체리 적축, 갈축 쓰다가 쓰면 이거 기계식이 맞나 싶은데, 또 노트북 키보드 누르다가 이걸 눌러보니 기계식 맞는 것 같네요.
디자인은 그럭저럭 이쁩니다.
상판은 CNC로 깍은 마그네슘? 알미늄? 같은데 나쁘지 않고요.
그나저나, 키 높이가 너무 낮네요. ESC는 풀사이즈 키보드의 키캡입니다. 차이가 심하네요.
그래서, 회사 들고나와서 키캡 교환놀이를 좀 해봤는데....키가 높아지니 타건감은 훨 낫습니다.
근데, 풀사이즈가 아니라 그런가 사이즈가 안맞는 키가 몇개가 있어서 전용 키캡을 다시 주문해봐야 겠습니다.

우측 하단 한영변환, 펑션, 콘트롤, 쉬프트. 이렇게 4개는 일반 기계식 키보드용 키캡보다 사이즈가 작네요.
키보드만 잔뜩 가지고 있는 키알못이지만....키 배열은 괜찮은 것 같고, 사이즈도 딱 적당하고 그렇네요.
외부에서 작업하기 좋을 거 같습니다....만, 회사에서만 일한다는 것이 함정.
해피해킹 프로니, 대만산 무슨 커스텀 키보드??? 등등 여튼 클량에서 보다가 홀린듯 주문한 키보드 가운데 변태배열 아닌 놈이 잘 없던데, 이건 정상 배열이더라고요.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한번 주문해봤습니다.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한번 주문해봤습니다.
어제 밤에는 누워서 쓸모없어 보이는 비싼 칫솔도 세트로 주문했.....여사님들 홈쇼핑보고 주문한다고 흉볼일이 아니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