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드라마 낮과 밤입니다.
가끔 저는 봤던 드라마를 보고, 또 보고는 합니다.ㅎ
볼 때 마다 예전에 봤을 때는 느껴지지 않았던 새로운 면을 느낄 때도 있고,
여러 이유에서 봤던 드라마를 다시 보고는 하는데요,
여하튼, 본 드라마에서는 아래와 같은 대사가 나옵니다.
(다른데서 인용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나는 아무도 없는 텅 빈 거리에 혼자 있어.
태양이 하얗게 빛나고 있는데
절대 틀릴 리 없는 시계는 자정을 가리키고 있어.
나는 궁금해져.
지금은 낮일까 밤일까...”
극 중 포탈 대표가 말합니다. 자고 있는 사람을 본다면 밤이 될 것이고, 일하고 있는 사무실을 본다면 낮이 될 것이라고,
이렇듯 팩트보다 중요한 건 뭘 보여줄 것인지 무엇을 노출하여 그것이 사실인냥 여론을 조장할 것인지가 중요하다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전 이 내용을 보며 왜 현실의 포탈이 떠올랐을까요,
왜 현실의 포탈은 제 역할을 하지 않는 것일까요, 아니 제 역할을 넘어서 선택적 정보 노출을 하고 있기에 권한 남용이라고 보는게 맞을까요??
드라마 보다 괜히 열불 나서 뻘글 한 번 작성해 보았습니다 ㅎ
님 정말 그런 시점이 아닌지 싶습니다 ㅜㅜ